[한국 현대영미드라마 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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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초연작 "리처드2세" 국립극장 공연 소개합니다...
남육현  2008-09-21 16:47:25, 조회 : 2,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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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느새 성큼 결실의 가을입니다

연극 공연 한 편 소개합니다
우리 Eurasia Shakespeare Theatre Company의
셰익스피어 전작품 공연 프로젝트의 그 5번째 기획 작품으로
셰익스피어의 처음으로 국내 소개되는 비극(사극) King Richard II (리처드2세)가
국립극장 별오름 극장에서 9월 26일부터 10월 12일까지
이제 약 60여일간의 연습끝에 국내초연의 막이 오르게 되었습니다
예술과 문화의 계절 가을시즌 연극무대에 가족 친지 또는 학생들과 함께하심 어떠실지요
남산 의 넓고 탁트인 공간이 주는 시원함과 편리한 주차공간
신선하고 맑은 가을 바람과 함께 지구촌의 거장 예술가의
새롭고 의미있는 무대작품과 함께 이런 저런 얘기도 나누었음 하는 마음입니다
많이 찾아주심 고맙겠습니다...
늘 질책과 격려와 지원 감사드립니다

좋은 가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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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Richard II (리처드 2세)

공연기간 2008년 9월 26일 (금) ~ 10월 12일 (일)  
공연장소 국립극장 별오름극장  
공연시간 평일: 19:30, 토요일: 16:00, 19:30, 일.공휴일: 16:00 (월 쉼)
티켓가격 일반 20,000원/대학생15,000원/중,고생: 10,000원
단체할인(10인이상)--일반 15,000원/대학생10,000원/중,고생: 7,000원

․ 티켓예매 : 티켓링크(1588-7890) /

                 인터파크(1544-1555) /

                 옥션티켓(1566-1369) /

                 사랑티켓(02 3672-2466)


출연진 이현정, 오동규, 이준영, 정주빈, 박창완, 최임경, 양미선, 최석진, 이주광, 허부영, 김쾌남, 김희원, 김종서, 조필성, 지성미, 황지하
스텝 ․ 원작- W. 셰익스피어 / ․ 역 -신정옥
․ 연출- 남육현 . 조연출-황보인
․ staff : 무대미술-이태원 / 음악-정상훈 / 의상-손민지 / 진행-장일환 황지하 조필성 / 신체훈련-김혜옥

주최 유라시아 셰익스피어 극단  
제작 유라시아 셰익스피어 극단 (ESTC, Eurasia Shakespeare Theatre Company)  
후원 한국셰익스피어학회 / 영국문화원  

문의 극단 ESTC 02)741-8111, 010 4266 1539, 010 5551 6913


유라시아 셰익스피어 극단 ESTC / 2008 가을 시즌 repertory

King Richard II (리처드 2세)

안녕하세요, 유라시아 셰익스피어 극단 (ESTC) 입니다.
저희 유라시아 셰익스피어 극단(Eurasia Shakespeare Theatre Company)이 2008년 가을 기획 공연으로 국립극장 별오름 극장에서 2008년 9월 26일부터 10월 12일까지 공연될 국내초연 명작 사극/비극 <리처드 2세> (King Richard II)를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됨을 참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항상 예술성 높은 작품들, 특히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을 무대 위에서 완성도 높게 표현하기 위해 성실하게 노력하며 소신 있는 작품 세계를 추구해 온 유라시아 셰익스피어 극단의 이번 작품 < 리처드 2세> 또한 한국에서는 아직 한 번도 무대에서 공연된 적이 없는 국내 초연작입니다.

셰익스피어가 쓴 이 화려한 비극적 수사학이 추종을 불허하는 서정적 에픽을 우리 관객들에게 선사할 2008년 9월 가을시즌 시작과 함께 저희 극단은 또 한 번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그 실험정신과 창의력을 펼칠 예정입니다.

이 작품 - 국내 초연 무대 -
<리처드2세>는 한사람의 왕권 폐위 과정과 다른 한 사람의 왕위 찬탈을 그린 이야기이다. 권력의 상승과 몰락의 역사적 배경과 그 의의 및 정당성 문제를 제기하고 약 100여년 간의 장미전쟁이라 불리며 왕가에 이어지는 골육상쟁의 처절한 갈등을 다룬 극이다. 권력이동의 큰 조류 속에 한 왕가의 몰락과 새로운 왕조의 시작을 보는 흥미로운 정치적 변증법적 긴박한 갈등구조 외에도 이 작품은 수많은 비평가들이 이미 수백년간 인정한 바와 같이 햄릿이 보여주는 그 유명한 성격적 매력의 프로타고니스트 - 천국과 지옥의 갈림길을 수없이 오가는 리처드 2세 -를 비롯한 다채로운 인물들의 뛰어난 시적 상상력과 풍요로운 서정성으로 유명한 비극적 사극의 절묘한 아름다움을 밀도 있게 조명한다. 이 극은 셰익스피어가 100% 운문으로 구성했을 만큼 수려한 독백과 화려한 대사들로 관객들에게 호소력 있게 다가가며 감동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매력 있는 무대작품이다  

역사적 공적 중요성 속에 사적 페이소스가 때로는 제의식처럼 또는 서정적 발라드나 서정시 또는 교향곡처럼 극의 전편을 압도하며 정치적 사실들을 인간적으로 다루고 있는 Poetic Drama의 Masterpiece (秀作)입니다.

주제나 이미지 속의 관념과 상상력, 기상(奇想), 미적 감성, 표현의 다양성, 풍부한 서정적 판타지의 시적 감수성, 심원한 명상, Hamlet을 방불케하는 작열하는 독백, 몰락과 상승의 정치적 대결구도, 역사와 개인의 비극적 함수관계, John Masefield가 “감성이 풍요로운 영혼의 비극(the tragedy of the sensitive soul)이라 할 만큼 프로타고니스트의 강도 높은 비극적 사적 영역을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비극/사극 작품입니다.

Shakespeare가 연극의 본질은 “Mirror Up To Nature”(사물의 본성을 비추는 거울)이라 하였고 배우들을“시대의 축도며 압축한 연대기들”(the abstract and brief chronicles of the time)이다 라고 그의 연극론을 표명하였는데 이 작품의 클라이막스 장면에서 리처드가 폐위되는 순간 거울을 들고 자신의 얼굴을 보면서 처절하게 절규하는 명장면은 관객들에게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할 것입니다.


유라시아 셰익스피어 극단(ESTC)  / 2008 repertory

                  공연 Plus

셰익스피어 명작 사극 <리처드 2세>
                      드디어 국내 무대에서 초연!

셰익스피어 전작품 중 가장 서정성 짙은 사극
                      100% 운문으로 쓴 비극의 정수!

유명한 거울씬 리처드의 절규: “아 아첨장이 거울아!
                      네가 영화를 누리던 시절의 신하들처럼 너도 나를 속이는 거냐?...”

2002년 창단 이래 예술성 높은 작품들, 특히 연속적으로 소개하는 국내 초연의 작품들을 무대 위에서 완성도 높게 표현하면서 소신 있는 작품 세계를 추구해 온 국내 유일의 셰익스피어 전문극단, ESTC (Eurasia Shakespeare Theatre Company) 가 또다른 국내초연작 셰익스피어 명작사극 <리처드 2세>를 국내무대에 소개한다.

<리처드 2세>는 어쩌면 그 언어의 화려함이 셰익스피어의 독보적 언어유희에 있어 결코 평범치 않은 빼어난 모든 작품들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작품일 것이다. 그 불꽃튀는 비극적 수사학 전개에 있어 셰익스피어가 약 30대 초반에 이르러 최고의 젊음을 구가하며 끝없는 폭팔적 상상력의 날개를 타고 날던 르네쌍스기의 유럽 최대의 작가로서 자신의 무대언어 창조력의 극치를 관객들에게 아낌없이 선사하는 뛰어난 작품이다. 시인적 기질이 풍부하고 권력의 핵심에선 한 인간(King Richard II)의 처절한 몰락의 모습이 역사적 전환기 갈등의 소용돌이 속에 연속적으로 핵분열하듯 터지는 독백들은 작열하는 불꽃폭죽처럼 관객들을 매료시키며 때로는 비수처럼 진실과 위선을 가르며 가슴 속으로 깊숙이 파고든다...


극단 ESTC 소개

유라시아 셰익스피어 극단은 창단 이후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다른 곳에서 공연했던 작품을 무대에 올린 적이 없으며 계속 국내 초연작들의 막을 올려왔습니다...앞으로도 계속 새로움에 대한 도전과 실험을 지향하며 우수한 작품들을 우리 관객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정직하고 성실한 자세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유라시아 셰익스피어 극단은 양질의 작품성으로 그 예술성과 완성도가 뛰어난 무대예술 작품들을 우선적으로 공연화하는 기본원칙을 가지고 있으며 좋은 창작품 발굴에도 심혈을 기울일 것입니다. 일차적으로 수백 년간 세계 문화예술계에서도 인정받고 늘 새롭게 창출되며 앞서가는 지구촌 문화예술코드라고도 할 수 있을 셰익스피어의 무대예술 전작품(38편) 공연 프로젝트를 여러 해에 걸쳐 추진하고 있는 새롭고 도전적이며 창의적인 극단입니다. 급변하는 21세기의 새로운 무대미학의 의미창출로 관객열망에 보답하며 아름다운 고품질 무대예술을 지향하고 있는 단체입니다.

셰익스피어 국내초연 작품들을 필두로 고품격 명작 무대들만 집중적으로 무대화하기 위한 분명하고 도전적인 극단성격과 참신한 목표들을 설정하고 2002년 출발한 ESTC (유라시아 셰익스피어 극단)은 대학로에서 창단공연으로 올린 <베로나의 두 신사>(The Two Gentlemen of Verona) [셰익스피어 작, 국내초연 무대, 남육현 연출]로 그 첫선을 보였습니다.


(2003년  ESTC 대표 남육현이 번역하고 실험극장이 “동숭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정동환 예수정 등이 주연하고 국립극단 배우 등 중견배우들이 함께 출연해 공연한 <에쿠스>와 <아마데우스>의 작가 피터 쉐퍼(Peter Shaffer)의 신작 <고곤의 선물>(The Gift of the Gorgon)도 국내초연 작품이었습니다.) 이어 2005년 ESTC의 역시 대학로의 또 다른 공연으로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한 <나스타샤>(Nastasya) [도스토예프스키 원작 <백치>(The Idiot) 남육현 연출] 공연무대도 역시 또다른 국내초연작 행진이었습니다.

그리고 2007년 5월 새로 마련한 자체소극장인 ESTC 셰익스피어 극장 개관기념 공연에 이은 6월의 국립극장 공연의 <헛소동>(Much Ado About Nothing) [셰익스피어 작, 국내초연 무대, 남육현 연출] 에선 연일 극장을 가득 메운 만석의 좋은 관객반응을 얻었습니다.

이에 힘입어 ESTC는 2007년 11월 27일부터 12월 30일까지 역시 또하나의 셰익스피어의 국내 미공개작품 <끝이 좋으면 다좋아?> (All's Well That Ends Well?) [셰익스피어 작, 국내초연 무대, 남육현 연출]를 자체소극장인 ESTC 셰익스피어 극장에서 공연하였습니다

2008년에도 이어서 또다른 셰익스피어 국내초연작 작품들을 우리 관객들에게 새로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우선 2008년 3월-4월엔 역시 셰익스피어의 또다른 국내초연 희극명작 <사랑의 헛수고> (Love's Labour's Lost) [셰익스피어 작, 국내초연 무대, 남육현 연출]를 본 극단 자체소극장인 ESTC 셰익스피어 극장에서 좋은 반응속에 공연하였고 뜨거운 관객 호응에 힘입어 가까운 미래에 장기 앙콜공연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을 시즌 기획작품으로 9월 26일부터 10월 12일까지 영국의 그 유명한 100년간의 정치싸움을 시작하는 사극이자 비극인 <리처드 2세> (King Richard II) [셰익스피어 작, 국내초연 무대, 남육현 연출]를 국립극장에서 공연합니다.

그리고 극단 ESTC는 순차적으로 우리에게 너무나도 친숙하게 잘 알려진 로미오와 줄리엣을 포함한 햄릿, 리어왕, 맥베스, 오셀로 등의 4대비극과 줄리어스 시이저, 한여름 밤의 꿈, 태풍, 베니스의 상인, 열두번째 밤, 좋으실대로, 말괄량이 길들이기, 헨리4세, 존 왕, 헨리 5세, 겨울 이야기, 리처드 3세, 안토니와 클레오파트라 등등 다양한 우수작 공연들을 앞으로 계속 참신한 연구와 실험 하에 여러 해 동안 지속적으로 무대 위에 막을 올릴 것입니다

ESTC의 또다른 추구

Eurasia Shakespeare Theatre Company가 가진 또 하나의 고유한 성격은 공연 프로그램에서 순수한 우리말 연극 무대작업에 유능한 배우는 물론 외국어 구사 능력에도 뛰어난 인재들이 극단 구성원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서울도 또한 세계의 유수한 메트로폴리탄 도시들처럼 빠르게 국제화되는 추세가 있기에 극단 ESTC는 정규 공연인 우리말 공연들은 물론 국내외 대규모 국제행사에 대비해 원어(영어)연극 공연과 같은 특별 프로젝트 또한 계획하고 있습니다.

런던대학교에서 수학후 학부및 대학원 강의를 해왔고 셰익스피어 번역, 우리말 연극은 물론 영어연극도 여러 편 연출해온 극단대표를 비롯해 다양한 국제적인 경험을 가진 단원들이 함께하는 유라시아 셰익스피어 극단은 글로벌 시대에 발맞추기 위해 땀흘리고 열정을 불사르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좀 더 빠르게 변화하는 새 시대조류들을 적절히 수용하여 새로운 해석과 재창조할 수 있는 충분한 능력들을 지니고 있으며 국제교류에도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이에 어울리는 무대예술 작업들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유라시아 셰익스피어 극단은 <리처드 2세>를 통해 그동안 품위 있고 새로우며 도전적인 양질의 명작무대들을 기다려온 우리 관객들의 오랫동안 축적된 갈증을 충족시킬 것이며 관객들에게 심원하게 다가가는 고품격 예술적 향기와 짙은 삶의 의미로 아름다운 추억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는 셰익스피어 명작무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저희들의 짧은 소견으로 길게 이야기 하지 않더라도 더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하며 이러한 저희의 노력이 우리 연극발전의 진정한 토양이 될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늘 발전과 번영 그리고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늘 새로움에 도전하며
글로벌 무대예술과 함께 앞서가는
연극문화의 선두주자 유라시아 셰익스피어 극단 ESTC

Eurasia Shakespeare Theatre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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