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영미드라마 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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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Venus Opal Reese
이해영  2003-06-23 09:48:08, 조회 : 1,987

김교수님께,

Venus라는 Afro American 여성 극작가와 학생과 그녀와의 대화에 대해서 그렇게 자세하게 써 주셔서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긴 설명을 통해서 저희에게 새로운 지식과 교육의 현장을 전해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은 이 곳에 있으면서도 김교수님과 함께 Seattle에 있는 기분이었습니다. 이 점은 저 말고도 다른 회원들께서도 동감하시는 부분일 것입니다. 돌아 오셔서 학회에서 배우신 것을 발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장마철이 시작되었습니다. 언제나 겪는 일이지만 홍수가 날까봐 벌써 걱정이 됩니다.

저는 금년 9월부터 내년 1월말까지 New York University에서 미국 드라마 강의를 청강하고 그 것에 대해서 연구할 계획입니다. 김교수님의 긴 essay들을 읽으면서 제가 해야할 일들을 배웠습니다. 그러나 김교수님처럼 그렇게 자세히 미국의 문화와 교육현장을 전달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사실입니다.

그동안 저희에게 큰 봉사를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회원들께서 김교수님 돌아 오시기만을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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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너스라는 이름의 교수/감독/극작가  김정호  2003-06-11
19:17:04
   Re. Venus Opal Reese  이해영  2003-06-23
09:48:08
       Re..What a chance!  김정호  2003-06-25
04:06:18
         Re..thanks Professor Kim  이해영  2003-07-02
21: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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