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영미드라마 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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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낭비 없는 삶이 어디 있으랴...
오세아  2002-11-19 15:54:22, 조회 : 2,043

김 선생님:

선생님의 너무 짧은 글이 나를 겁나게 하네요. 그 재미있는 글 중지 할까봐요.

아내지만 나도 아내를 얻고 싶었던 적도 있었고 아들녀석의 느닷없는 반항시작에 야밤에 울며 아파트를 뛴적도 있읍니다. 그리고 내가 변해야지 아들을 꿇리면 그애의 자아를 꿇리는게 된다고 터득한 후에도 한꺼번에 질 수 없어 계속 변할수 없는 나를 붙들고 달린적도 수없이 많습니다. 아이들은 왜 그 렇게 운전에 집착하는지요. 나는 1년여 넘게 아이와 운전때문에 싸웠는데 어느집은 딸아이가 사흘 동안 말도 안하고 밥도 안먹는 바람에 그만 차를 내 주었단 소리도 들었읍니다. 16살이 운전하기엔 차가 흉기인데도요.

제가 미국에 대해서 너무 부정적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많더군요. 그럼 저는 아이를 놔두고 무신경 할 수 있는 엄마를 부러워 하는게 아니라 몰라서 무신경할 수 있다라고 단정해서 말합니다. 그 옛날 나처럼 말입니다.

그러나 김 선생님은 아들과 가까워지고 추억만들기엔 적기이겠읍니다.
아들과 원수지고 소원해질수 있기도 하겠구요. 내가 아는 그 어떤 교수댁 처럼요.

또 부정적으로 나가기 시작는군요. 그만 두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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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비 없는 삶이 어디 있으랴...  김정호  2002-11-13
16:51:35
     Re..낭비 없는 삶이 어디 있으랴...  오세아  2002-11-18
14:28:59
       Re..낭비 없는 삶이 어디 있으랴...  김정호  2002-11-18
18:52:04
       Re..낭비 없는 삶이 어디 있으랴...  오세아  2002-11-19
15:54:22
     Re..낭비 없는 삶이 어디 있으랴...  오세아  2002-11-14
11: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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