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영미드라마 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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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독회후기 - The Octoroon (1859) by Dion Boucicault
최석훈  2018-01-03 00:21:34, 조회 :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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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 나은하 선생님 (서울대)
발표일: 2017년 12월 23일 (토)
참석자: 김정원, 박정만, 박희본, 안정희, 이형식, 유호전, 정문영, 정윤길, 주기화, 조연이, 최석훈, 황승현 (발표자 포함 총 13명)

미국 초기 멜로드라마의 거장이라 할 수 있는 Boucicault의 <The Octoroon>은 제목 그대로 1/8 흑인 혈통의 여주인공 Zoe가 그녀의 혼혈적 배경으로 인해 겪는 고난과 비극적 사랑을 다룬 서정적인 작품입니다. (참고로 <Gloria>로 퓰리처상을 수상한 Branden Jacobs-Jenkins가 <An Octoroon> (2014)이라는 adaptation을 쓴 바 있습니다.) 남북전쟁 직전의 시기(antebellum)를 배경으로 하는 이 작품은 겉으로는 백인과 다를 바 없으나 소위 말하는 'one drop rule'로 인해 노예의 신분이 되어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도 할 수 없는 Zoe라는 인물을 통해 인종차별의 부조리함을 고발하는 작품입니다.  

발표자이신 나은하 선생님께서는 친절한 작가소개와 더불어 작품의 주요 등장인물들과 인종적 재현의 특징과 문제점에 대해 잘 짚어 주셨고 꼼꼼한 줄거리 설명과 함께 작품의 주제와 관련된 주요 passage들을 상세히 소개해 주셨습니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초연 당시 흑인역할을 누가 담당했는지에 대한 질의와 더불어 당시 노예제도에 대한 깊이 있는 토론이 있었습니다.

정성스러운 발표준비로 올해의 마지막 독회의 대미를 장식해 주신 나은하 선생님과 기말 마무리와 연말일정 등으로 바쁘신 가운데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저희 학회와 모든 회원선생님들이 늘 기쁘고 행복한 올해 새해가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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