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영미드라마 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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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독회후기 - The Nether (2013) by Jennifer Haley
황승현  2018-02-25 15:24:16, 조회 :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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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 황승현 (인천대)
발표일: 2018년 2월 24일 (토)
참석자: 주기화, 황훈성, 남정섭, 안정희, 윤지혜, 정문영, 이은주, 유호전, 윤소영, 최석훈, 전연희, 조연이, 황승현 (발표자 포함 총 13명)

과학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인간사회가 겪게 될 변화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혼재한 토론과 논쟁의 장이 여러 공간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Paula Vogel의 제자이기도 한 미국 극작가 Jennifer Haley는 가상공간 속 윤리 문제와 과학기술이 인간 삶에 주는 영향에 관심을 갖고 연극, 영화, TV 드라마 분야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2년 Susan Smith Blackburn Prize를 수상한 작품 The Nether을 통해서 다가올 미래 사회에 대한 윤리문제를 제기합니다.

발표자인 황승현은 작가, The Nether 공연작품 연혁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작품을 세부적으로 소개합니다. 등장인물과 간략한 줄거리, 그리고 세부 장면들과 주요장면들을 살펴보았습니다. 토론을 위해 준비한 주제들로는 새로운 과학기술발달, 중독/현실도피, 정체성, 폭력, 범죄(소아성애), 정부감시, 그리고 가능한 해결방법입니다. 여러 선생님들의 깊은 관심과 다양한 의견으로 열띤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시간 관계상 세미나실에서 나와 점심식사를 하면서도 토론은 계속되었고, 몇몇 선생님들은 다가오는 5월 학회 발표주제를 구상하시지 않았을까 조심스럽게 진단해 봅니다.

3월 24일은 전연희(성신여대) 선생님께서 Lynn Nottage의 Sweat으로 독회를 이끄시겠습니다. 참고로 올해는 5월에 학회가 있는 관계로 4월 28일 독회를 진행합니다. 이정진(서울대)선생님께서 진행하십니다. 저희 학회와 회원선생님들 모두 생산적이고 행복한 새 학기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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